[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은행인 하나은행이 후원하는 '2011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이 15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하나은행 FA컵은 프로팀과 아마추어팀이 참가해 한국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올해 3월초부터 시작되어 예선 및 본선 라운드를 진행해 왔다. 결승전에 진출한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번 결승전 경기를 찾은 축구팬들을 위해 하나은행은 '하나은행 축구놀이터'를 개장해 프리킥&헤딩 게임, 축구공 퍼팅 등 다양한 놀이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 고객 자녀 24명에게 경기 시작전 심판에게 매치볼을 전달하는 '하나 매치볼 키드' 및 선수 입장시 선수들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성남지역 저소득층 공부방의 축구를 좋아하는 청소년등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함께 유니폼과 축구화, 축구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입장한 관중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 50만원이 적립되어 있는 '오!필승코리아적금' 통장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2000년 이후 12년동안 FA컵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한국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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