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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충남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명랑대운동회가 바로 비결이다. 2009년 가을 용산에서 시작된 '이문세 붉은노을' 투어 공연은 3년간 국내 최고의 티켓 파워를 이어온 레파토리로 그간 60명서 100여명에 이르는 스태들이 투어 도중 운동회를 개최해 체력을 비축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2010년 5월 제주 공연에서는 뮤지션 이문세가 이끄는 축구단 '붉은노을팀'이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에 위치한 제주클럽하우스에서 박경훈감독이 이끈는 '제주유나이티드' 코칭스태프들과 축구 시합을 열었을 만큼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
이문세는 지난 14일, 15일 양일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4천여 관객을 열광시킨 대전 공연에서도 명랑운동회를 통해 스태프들간의 축구 시합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문세는 "지난 3년 동안 '붉은노을' 투어 공연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명랑운동회다."면서 "운동을 통해 체력적인 문제도 극복할 수 있지만 스태프들간의 소통에 있어서도 운동만큼 더 좋은 것 없다."고 예찬 했다.
이문세의 공연기획사 무붕측은 "평소 운동 마니아로 널리 알려진 이문세씨는 등산, 배드민턴, 산악자전거에 이르기까지 만능 스포츠맨으로 널리 알려져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16년간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공연계 대표적 티켓 파워를 자랑하고 있는 이문세는 '붉은노을' 대전 공연을 성황리에 막을 내린데 이어 의정부, 안산, 창원, 춘천, 고양, 이천 등 15개 도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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