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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내곁에’는 배정자(이휘향 분)의 악행을 모두 알게 된 강여사(정혜선 분)가 그녀와 가족들을 내쫓고 사위 진국(최재성 분) 역시 사장직을 내놓고 물러나며 권선징악의 결말로 향해가는 듯 보였다. 48회 방송분에선 강여사가 잃어버린 친손자를 직접 찾아 나섰고 결국 진성기업에서 함께 일하던 이소룡(이재윤 분) 팀장이 자신이 버렸던 친손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나 강여사가 친손자를 만난 충격으로 쓰러지면서 드라마는 급반전을 맞았다. 강여사가 쓰러지자 쫓겨났던 배정자와 석빈이 다시 돌아와 실권을 쥔 것. 더구나 석빈은 강여사가 쓰러져있는 동안 회사를 장악하고 비자금으로 회사를 빼앗으려는 음모까지 꾸미며 악행이 아직도 진행중임을 드러냈다.
모든 악행이 밝혀지며 파국을 맞을 듯 보였던 배정자의 극적인 부활과 친손자를 찾았지만 의식불명이 된 강여사의 위기는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시청자들은 “석빈과 배정자가 어떤 죗값을 치르게 될지 궁금하다” “소룡이 친손자란 사실을 알아서 석빈의 음모를 막을 듯하다”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전개, 배정자가 꼭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인과응보 결말에 대한 기대를 가장 많이 보이고 있다.
또한 러브라인 결말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애틋한 중년커플로 큰 인기를 끌어온 진국-선아(김미숙 분) 커플에 대해 “두 사람이 꼭 다시 연결됐으면 좋겠다”는 반응과 함께 도미솔(이소연 분)과 이소룡, 영웅이 세 식구의 아기자기한 신혼이야기도 보여 달라는 반응도 나왔다.
한편, ‘내 사랑 내 곁에’는 시청률(AGB닐슨 전국기준) 18.3%를 기록, 동 시간 시청률 1위 드라마 시청률 2위를 기록해 안방극장 최강자를 증명했다.
막바지에 다다르며 더욱 결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는 ‘내 사랑 내 곁에’는 토요일과 일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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