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방송된 MBC‘나는 가수다’에서는 수교 50주년을 맞아 호주 멜버른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날 가수 김경호의 매니저를 담당하고 있는 개그맨 정성호는 그의 집을 방문했다. 김경호는 "사실 결혼하고 나서 '우리 이렇게 예쁘게 살아요'하고 집을 공개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혼자 사는 집이라 그럴 수 없었다. 우리 집에서 자는 사람은 아침에 무조건 이불 홑청 다 뜯고 잠옷 다 다시 빨고 해야 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성호는 냉장고를 뒤져 그 안에 목에 좋은 각종 음료와 다수의 소주병을 발견했다. 김경호는 소주병에 당황하며 "이전에 동생들 왔을 때 먹고 남은 술"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냉장고에는 각종 화장품 샘플도 들어 있었다. 그는 "화장품도 호주 갈 때 가져가려고 넣어둔 것"이라고 해명했다. 화장품 샘플에는 이름과 라벨이 붙어 있어 그의 세심한 성격을 엿보게 했다.
침실에도 한 가득 자리를 차지한 화장품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자 화장대같다는 말에 그는 "내 피부가 진짜 여자처럼 약하다. 남자 화장품 바를 수가 없다. 바를때도 위로 착착 바른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사진=MBC ‘나는 가수다’ 캡처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