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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 엄태웅이 첨성대 개그로 향상된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방송은 '1박2일' 멤버의 100번째 여행. 제작진은 이번 여행에 의미를 두고 문화재 전문가 겸 명지대 미술사학과 유홍준 교수와 함께 경주 남산 답사를 진행했다.
유홍준 교사가 등장하기 전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나눠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 대한 얘기를 하던 중 김종민이 "첨성대를 누가 만든지 알았다"고 이야기를 꺼내자 '선덕여왕'에서 김유신을 연기한 엄태웅이 "내가 그것(첨성대)을 만들때 옆에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포석정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엄태웅은 “여기서 술 마시던 기억이 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진평왕의 이야기가 나오자 엄태웅은 "나는 그분의 실명을 알고 있다. 조민기다"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진평왕을 연기한 조민기의 이름을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점심시간을 위한 복불복 퀴즈에 임한 '1박2일' 멤버들에게 용돈으로 지급된 멤버들의 얼굴이 그려진 가짜지폐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아톰머리 이승기를 비롯, 해맑게 웃고 있는 김종민, 둘리 은지원 등과 더불어 엄태웅은 ‘엄사임당’으로 깜작 변신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이날 엄태웅은 성급한 진행을 보여 이수근에게 “손석희씨가 되려고 하냐”는 핀잔을 들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홍준 교수는 남산의 보물 1호 삼릉계곡선각 육존불, 2호 삼릉계곡선각여래좌상, 3호 남산삼릉계석조여래좌상, 4호 삼릉계곡마애석가여래좌상, 5호 남산용장사곡삼층석탑, 6호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 7호 남산칠불암마애불상군 등을 멤버들에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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