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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SBS 월화극 ‘천일의 약속’ 첫 회 시청률은 12.8%. 이는 전작 '무사 백동수'의 첫 회 시청률 10.1%보다 2.7% 높은 수치다.
이날 ’천일의 약속’은 김래원과 수애의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드라마의 막을 올렸고, 이서연(수애 분)는 노향기(정유미 분)와 결혼을 앞둔 김래원(박지형 역)에게 버림받았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 지형은 어머니에게 노향기와의 결혼을 깨겠다고 선언했고, 서연에게 비겁했던 지형은 이별 후에야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서연에 대한 사랑과 소유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대한 신호탄을 울렸다.
‘천일의 약속’은 기억을 잃어가는 여자와 그 사랑을 지키는 지고지순한 남자의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사랑보다 부모끼리의 약속과 의리 때문에 결혼을 선택해야 하는 지형의 사랑하면서 결혼은 할 수 없는 서연을 향한 순애보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계백'은 13.5%, KBS 2TV '포세이돈'은 7.9%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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