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 측 관계자는 “이의정이 지난 2009년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마치고 나오면서, 장기기증과 함께 인체조직기증 서약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6년 7월 뇌종양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하던 이의정은 기적적으로 완쾌된 후 장기기증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그녀는 세상을 떠난 뒤 자신의 장기로 다른 이들을 살릴 수 있다면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자신 또한 이의정의 권유로 함께 서약서에 사인을 했다고 말한 뒤 “주위 사람들에게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몰랐다. 부모님도 결정을 한 뒤에야 아시고 걱정을 하기는 했지만 이의정 본인이 이 일을 정말로 당연시했다”고 설명했다.
인체조직기증은 사후 장기 외에 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심장판막, 혈관을 기증하는 것으로, 150명에서 많게는 200명의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다. 국내의 경우 인구 100만 명 당 기증자 수는 2.1명으로 미국의 133명에 비해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매년 그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상당히 낮은 수치라고 한다.
한편 현재 SBS TV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내 곁에’에 출연 중인 이의정은 서울 창천동 미혼모자쉼터인 동방사회복지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의정이 인체조직기증 서약을 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006년 7월 양성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가 기적적으로 완쾌된 이의정은 2년여 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마지막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마치고 장기기증과 함께 인체조직기증 서약을 했다.
이 같은 사실은 이의정이 주위 지인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장기기증 및 인체조직기증을 권유하며 알려졌다.
이의정은 당시 병원을 나오다 장기기증센터가 있는 것을 보고 들어갔다. 사망에 이를지도 모르는 병마와 싸웠던 탓에 불의의 사고로 자신이 세상을 떠났을 때 다른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자신의 장기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다 이의정은 장기기증 외에 인체조직기증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인체조직기증은 장기 외에 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심장판막, 혈관까지 기증하는 것으로 150~200명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이의정은 SBS 주말극장 <내 사랑 내 곁에>에서 문천식과 커플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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