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부터 겨울까지 두루두루 입을 수 있는 패딩 아이템을 소개한다. 보통 패딩 점퍼는 아웃도어나 스포츠 웨어로만 생각하여 정장을 입는 직장인들이나 캐주얼 스타일을 위켄드 웨어로만 입는 연령대의 남성들은 시도하기를 꺼리는 아이템이다.
그러나 이번 시즌, 패딩은 더 가볍고, 더 얇고, 더 스타일리시하게 변신했다. 특히 브랜드 명성과 직결되는 고급 소재의 사용으로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최고의 아이템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과 연출 가능하도록 디자인도 다양해졌다.
패딩 점퍼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려면 어떻게 연출 해야 할까?
1. 패딩 본연의 느낌을 살려 베이직하게

컬러와 디테일 면에서 전체적인 착장을 최대한 간결하게 연출한다면, 어반 캐주얼(Urban Casual) 룩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톤온톤으로 컬러감을 통일하거나, 디테일이 적은 치노 팬츠와 셔츠 등으로 코디하면 럭셔리 베이직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니트 소재의 넥타이나 장갑, 목이 긴 첼시 부츠 등을 매치한다면 분위기있는 가을 남자로 거듭날 수 있다.
2. 출근길엔 세련된 이탈리안 수트룩으로

멋스러운 디자인과 고급 소재를 사용한 패딩을 함께 매치하여 출퇴근 수트룩을 세련되게 시도해보자.
은은한 모노톤의 코트 형태의 패딩을 수트 위에 매치한다면 실용성과 스타일 모두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패딩 본연의 느낌이 부담스럽다면 나일론 내피가 이중으로 덧대어 있는 재킷을 추천한다.
탈부착이 가능한 내피를 부착하면 재킷 깃 사이로 살짝 보이는 나일론 내피가 세련미를 한 층 업그레이드시켜 줄 것이다. 이번 겨울, 가볍고 실용적인 패딩을 찾는다면 이탈리안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아스페시의 이태리 고급 충전재인 테르모어(Thermore) 원단을 독자적으로 사용한 나일론 소재의 패딩을 주목해보자. 아스페시의 다양한 패딩 아이템들은 패션 매거진 오 보이(Oh Boy!)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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