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여행상품도 반값상품화 전략 본격화

동남아 여행 비용으로 미주 관광 상품화 전개

이수진 기자


일생에 한번,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가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꿈만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나, 동남아의 경우는 한국인지 외국인지 모를 정도로 아침식사 때면 주위가 다 비슷한 복장의 한국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런 곳들은 결혼1주년기념일 혹은 가족여행으로도 언제든지 갈 수 있다. 신혼여행으로 '난 라스베가스하고 하와이 다녀왔어. 너무 좋더라'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 또한 흔하지 않은 자랑거리가 될 수 있어 장소에 대한 관심이 무척 크다.

결혼준비를 하면서 가장 설레이고 가장 기대가 되는 것은 신혼여행이다. 신혼여행을 어디로 갈지, 풀빌라로 갈지 일반 리조트로 갈지 등등 결정이 쉽지 않아 너무 갈등이 된다.

어떤 이들은 "그래. 우리는 미국으로 가자! 하와이에서 휴양도 하고 라스베가스에서 구경도 하자.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한 복장을 하고 사진도 찍고 맛있는 군것질꺼리를 사가지고 맘껏 돌아다녀보자~"라고 근사한 계획을 세울 수도 있다.

하지만 막상 실제로 가려고 하니 비용이 문제다. 그래서 결국에는 많은 신혼부부들이 동남아로 가게 된다. 하지만 동남아 신혼여행을 가는 비용으로 라스베거스와 하와이까지 다녀올 수 있는 여행상품이 나왔다!

허니문전문여행사 마이허니(http://www.myhoney.co.kr/, 02-722-0609)에서는 세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도시인 라스베가스와 누구나 꿈꿔왔던 휴양지 하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기존에 출시됐던 하와이 라스베가스 상품은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이 많이 되었으나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동남아 풀빌라를 갈 수 있는 가격으로 하와이 라스베가스를 다녀올 수 있다. 하와이, 라스베가스에서 추가로 연장체류를 하더라도 연장 차지가 없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도 100% 적립이 가능하므로 더욱 장점이 있다.

이번에 출시된 라스베가스와 하와이상품은 일정이 너무 바쁘지 않도록 충분한 자유시간이 주어져 더욱 편한 허니문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라스베가스에서는 가까운 그랜드캐년 경비행기투어, 라스베가스 야경투어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치안이 안전한 관계로 밤에도 라스베가스의 불야성을 볼 수 있다. 밤에 각 호텔 앞에서 벌어지는 벨라지오호텔 분수쇼, 트래져아일랜드호텔 해적선쇼 등등 무료쇼만 구경하더라도 라스베가스의 밤은 점점 더 벅차오를 것이다.

또한, 라스베가스만큼 먹거리가 풍부하고 다양하고 저렴한 곳은 미국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각종 전 세계의 음식과 다양한 먹거리로 인해 한국에 도착하면 몸무게가 2~3킬로 정도 늘어난 것으로 인해서 고민해야 할 지도 모른다!

허니문전문여행사 마이허니에서는 이번 상품출시를 계기로 더욱 뉴욕 칸쿤, LA디즈니랜드, 하와이 라스베가스 등 다양한 미주신혼여행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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