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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승엽은 소프트뱅크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패해 팀의 포스트 진출이 좌절된 뒤 일본 생활을 정리하겠다는 뜻을 오릭스 구단에 전달했다.
이승엽의 아버지 이춘광씨는 “올해 승엽이가 오릭스의 외국인 선수로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 책임을 지겠다는 뜻이 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5월 승엽이의 둘째 아들인 은엽이가 태어났는데 시즌 중반부터 자식 양육 문제로 고민도 적지 않았다”고 말해 가족 문제도 귀국을 결심하는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엽이 한국에 오면 원 소속구단인 삼성 라이온즈로 다시 복귀할 예정이다.
송삼봉 삼성 단장은 "팀이 한국시리즈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 팀 분위기를 흔들지 않고자 한국시리즈가 끝난 뒤 이승엽과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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