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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감독은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이 감독은 집에서 칩거하면서 명예가 실추된 것을 비관, 괴로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이 만나자고 전화를 해도 "지금은 안 되겠다. 다음에 보자"며 주변과의 만남을 꺼려오던 중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예상된다.
이수철 감독은 지난 7월 금품 수수염의로 군검찰에 구속 구사를 받다 지난달 말 징역 2년, 집행유혜 3년형을 선고 받고 집에서 칩거해왔다.
지난해 상무 감독으로 선임된 후 2차례에 거쳐 김동현(27)의 부친 김모씨로부터 1000만원을 받은 혐의다. 김동현이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실을 알고 부친을 협박해 돈을 받아냈다는 협박 및 공갈혐의에 대해서는 김모씨의 주장은 재판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현지 이수철 감독의 시신은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돼 있다.
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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