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이킥3 서지석, 박하선 두고 고영욱과 신경전 ‘질투의 화신’ 등극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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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다리의역습”의 서지석이 박하선을 두고 고영욱과 신경전을 벌였다.
 
“하이킥! 짧은다리의역습” 19회 방송에서 지석은 하선과 야구 경기를 함께 보러 가자는 약속을 했지만, 오늘까지 수행평가 채점을 꼭 끝내라는 교장 선생님의 성화를 이기지 못하고 학교에 남아 채점을 하기로 한다. 경기를 보러 가지 못하게 된 지석은 아무나하고 가라며 하선에게 표 두 장을 주고, 마땅히 함께 갈 사람이 없었던 하선은 전 날부터 ‘밥 한번만 같이 먹자’며 끈질기게 연락을 해 온 영욱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
 
마침 하선이 학교에 두고간 핸드폰으로 걸려온 진희의 전화를 대신 받은 지석은 하선이 영욱과 함께 야구 경기를 보러 간 사실을 알게 되고, 하선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하는 영욱을 의식해 빛의 속도로 채점을 끝내고 야구장으로 달려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에 휩싸인 지석은, 하선의 관심을 사기위해 영욱과 사소한 신경전을 이어갔다. 심지어 ‘관중석으로 날아오는 공을 잡게 되면 신나겠다.’는 하선의 가벼운 말에 지석은 잠자리채를 영욱은 쓰레기통까지 준비, 하선을 위해 날아오는 공을 서로 받으려다 결국 두 사람 모두 경기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서지석-박하선-고영욱이 삼각관계로 발전할까? 마지막에 박하선의 선택을 받는 사람이 누굴지 궁금하다.”, “우산과도 싸우는 다혈질에 폭풍 질투까지!! 조용조용한 하선에게는 이런 다양한 캐릭터의 지석이 더 어울리는 듯...” 등의 시청 소감을 남기며 앞으로 전개될 세 사람의 관계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 작은 일에도 쉽게 흥분하는 다혈질 지석은 우산과 혈투를 벌이는가 하면 하선을 두고 영욱과 사사건건 신경전을 계속하며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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