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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스터피스 골드 시리즈’는 세계적인 뮤지션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신중현이라는 거장의 손길을 구석구석 느낄 수 있는 가장 특별한 앨범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음악 작품 중에서도 대중적으로 사랑 받은 주요 작품집을 연도별로 시리즈로 모아 골드(Gold) 앨범으로 명했으며, 인간 신중현의 음악 세계는 물론 한국 대중 음악사에 있어 중요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 앨범이다.
신중현 사단이라 할 수 있는 김정미, 김추자, 세나그네, 장현, 애드워(ADD4), 펄시스터즈, 이정화, 히키 신 등의 앨범을 직접 한땀한땀 거장의 손길로 매마진 최고의 레어 앨범인 골드시리즈는 ‘신중현’의 신념이 뿌리 깊게 담긴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모든 음반 디자인부터 음원 소리까지 컴퓨터를 포함한 모든 작업 및 케이스 포장 등 어느 것 하나 신중현의 손이 닿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로 최선을 다해 만들어 낸 작품집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음반의 음원들은 MONO부터 STEREO까지 실음을 중요시하고 LIVE로 녹음한 상태 그대로를 담은 진정한 음악이라 할 수 있다. 즉, 원음 그대로를 최대한 살렸으며, 기계로 조작된 최신 음악과는 다르게 한번 듣고 버리는 음악이 아닌, 진정한 아티스트의 혼이 담긴 앨범이라 할 수 있다.
트로트 일색이였던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획을 그은 신중현의 이번 마스터피스골드시리즈는 오늘날 현대 음악의 발전에 기여한 음반이기에 팬들에게는 더 없이 소중한 앨범으로, 귀중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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