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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한산악연맹에 따르면 박영석 대장은 지난 18일 오후 4시께 위성전화를 한 것을 마지막으로 캠프와 교신이 끊겼다고 전했다.
박 대장은 마지막 교신에서 “기상 상태가 아쁘고 낙석이 많아 하산한다”고 한뒤 연락이 두절됐다.
대한산악연맹 관계자는 “얼마 되지 않은 거리를 간 뒤 하산한다는 연락을 하고 36시간이 지나도록 아무 소식이 없다는 점 때문에 실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나푸르나 남벽은 에베레스트 남서벽(8850m), 로체 남벽(8516m)과 함께 히말라야 3대 남벽으로 꼽힌다. 3대 남벽 중에서도 가장 오르기 어려운 코스로 알려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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