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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최근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21일 오전 9시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당신들을 위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근황이 담긴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미국 거리를 배경으로 밝게 미소 짓고 있다. 변함없는 동안 외모지만 한껏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나를 보고 싶어 하는 당신들을 위해 셀카를 찍어 보았어요! 아~ 쑥스러워라!"라며 말문을 연 문근영은 "지난 한 달 동안은 많이 외롭고, 무섭고, 어려운 게 많았는데 역시 사람은 본능적으로 환경에 적응하게 되나 봐요"라 근황을 전했다.
이어 “여전히 외롭긴 하지만, 그리운 것들이 많긴 하지만, 보고 싶은 분들이 더 많긴 하지만 그래도 그것마저 적응이 되어가는 것 같다”며 “기대 이상으로 배우고 있는 것 같아 남은 한 달이 아쉬워 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건강히, 무사히, 재미있게 지내다가 돌아가겠다”며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자랑스러운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창피하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즐기다 가겠습니다! 많이많이 보고 싶고 곰탕하고 또 감사하네요! 정말 진심으로. 항상 그리워 해주셔서, 기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애정 담긴 메시지를 남겼다.
이를 접한 팬들은 "글은 글을 쓴 사람의 성격이 나온다고 하던데..글이 참 예뻐요"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한 달 동안 많이 보고 많이 즐기고 오길" "정말 폭풍 감동! 마음씨가 너무 예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은 9월 휴식차 미국 뉴욕으로 어학연수를 떠나 11월께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문근영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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