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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의 확성기를 이용한 애국가 퍼포먼스가 무대를 장악했다.
23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호주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로 8라운드 2차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인순이는 김현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열창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그녀는 "불안하다. 중간평가도 못갔다. 다들 무슨 곡을 가지고 나왔는지 신경도 쓰인다. 불안한 마음에 진땀이 흐른다"라고 털어놨다. 인순이는 미국 공연 때문에 중간평가에 불참, 미국에서 호주로 이동, 경연에 바로 합류했다.
이어 "분위기를 '업' 시키고 싶어 빠르게 편곡했다. 교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고 싶다. 파워풀한 목소리 들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 손에 확성기를 들고 무대에 오른 인순이는 '애국가'로 자신의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노래는 자연스럽게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이어졌고, 인순이는 확성기를 이용해 무대를 뜨거운 열기 속에 빠뜨렸다. 결국 인순이는 앞서 선호도 조사를 제외한 '나는 가수다'에서 첫 경연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나가수' 순위는 1위-인순이 '봄 여름 가을 겨울' 2위-바비킴 '사랑 사랑 사랑' 3위-김경호 '암연' 4위-자우림 '라구요' 5위-조규찬 '이별이란 없는 거야' 6위-장혜진 '미소 속에 비친 그대' 7위-윤민수 '아리랑'이 각각 차지했다. 1, 2R 평가를 합산한 결과 조규찬이 앞서 김연우에 이은 최단 기간 탈락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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