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먹이 운다2>는 ‘꽃미남 파이터’, ‘왕따 극복남’ 등 다양한 도전자로 화제가 되었던 서울 편에 이어 ‘싸움의 고장’ 전라도를 찾았다. 전라도 지역 예선에서는 명성에 걸맞게 그 어느 지역보다도 많은 도전자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김태현은 서류 전형을 통과한 도전자 한 명씩 직접 소개하며 특유의 유머러스한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도전자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투지를 북돋아 주며 메인 MC로써 역할을 다했다.
도전자들의 다양한 사연과 독특한 퍼포먼스 등으로 녹화가 길어지면서 김태현은 녹화 중반 이후 잠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해프닝이 벌어져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녹화를 중단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는 프로의식을 발휘해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무사히 전라도 지역 예선을 끝마쳤다.
한편 전라도 지역 예선은 각지에 숨어있던 다양한 무술 고수들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예선에 참가했던 한 도전자는 블로그를 통해 “변명의 여지없이 실력에서 졌다. 평소 무술가보다 이종격투기 선수들이 더 강하다고 생각했었고 그것을 단지 확인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김태현의 배려 깊은 진행이 돋보인 전라도 지역 예선은 오는 10월 24일(월) 밤 12시에 <주먹이 운다 2>(제작사 ㈜KOEN) ‘전라도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