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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뿌리깊은 나무'와 종영드라마 SBS'싸인'의 평행이론설이 급속도록 확산되고 있다. 현재 시청률 20%에 육박하며 '명품드라마'로 꼽히는 '뿌리깊은 나무'와 올 초 화제를 일으키며 인기리에 종영한 '싸인'과 닮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주 '뿌리깊은 나무'에서는 집현전 학사의 의문사 사건에 사자전언을 남긴 윤필 학자의 모습에 세종은 충격을 받는다. 이 사건을 채윤(장혁 분)이 윤평(이수혁 분)의 존재를 알게돼 수사망을 좁혀가는 도중 거대한 뒷 배경에 대해 감지한것이다.
이는 드라마 '싸인' 첫회와 느낌이 비슷하다. 당시 인기 아이돌 그룹 질식사 사건의 범인 이였던 '강서연(황선희 분)과 묘하게 닮아 있다는 점이다. 당시 이 드라마에서 강서연(황선희 분)은 사건을 일으키고도 수사망을 피할수 있었던 이유가 그녀의 뒷배경엔 유력대선 후보인 아버지가 있었다.
또 '싸인'의 경우 공중파 최초 법의학 드라마로써 박신양,김아중이 등장 했는데, 이번 '뿌리깊은 나무'에서는 현제 백정인 윤제문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 의문사에 둘러싼 진실을 찾는 과정이 공통적으로 닮아있어, 시청자들이 결과가 어떻게 될지 더욱더 흥미롭게 지켜보고계신것 같다" 고 설명했다.
한편 '뿌리깊은 나무'는 회를 거듭할수록 드러나는 진실을 그리며 오는 27일에는 성인 세종(한석규 분)과 젊은 쳥년 세종(송중기 분)이 함께 등장해 극의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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