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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법원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윤정수 소유의 서울 강남구 청담동 D아파트가 다음달 3일 입찰된다. 윤정수의 집은 이미 5월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임의경매개시 통보를 받은 이후 두 번의 유찰과정을 거친 바 있다. 이번 입찰은 3차 입찰이다.
두 차례 유찰을 거치며 최초 감정평가액 18억원은 64% 수준인 11억5200만원으로 떨어졌다.
경매업계에서는 윤정수가 집을 잃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큰 빚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경매를 맞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채무액이 많고 채권자가 두 개의 은행인 중복경매란 점에서 집을 지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윤정수는 2007년 이 집을 20억에 샀다고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윤정수는 최근 레스토랑 사업가로 변신, 50억원의 연매출을 올리며 서울시가 진행한 '청년창업 프로젝트'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한편, 개그맨 윤정수의 집이 경매에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경매에 부쳐진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소속사측에서는 잘 알지 못한다"며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후에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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