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국내 최초 프랑스 파리 오디션 ‘완벽’ 성공

김영주 기자
이미지
전 세계 공략 ‘K팝 스타’ 발굴 프로젝트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가 지난 10월 초 국내 최초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마지막 해외 오디션 ‘유럽 편’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는 미국 LA와 뉴욕,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중국 북경 등 세계 각국의 도시를 돌며 오디션을 개최해 숨겨진 음악 원석들을 발굴해냈다. 그리고 K팝 열풍의 중심지 프랑스 파리에서 펼쳐진 유럽 편 오디션을 마지막으로 한 달 간의 해외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특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번 오디션은 가 남미 아르헨티나에 이어 또 한 번 국내 방송 최초로 진행한 해외 오디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유럽에 부는 k팝 열풍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는 제작진의 입성 소식에 들썩였다는 후문. 유럽 전역에서 수많은 참가자들이 프랑스로 몰려와 에 열렬한 성원을 보냈다.

무엇보다 프랑스 오디션에서는 해외 오디션을 치렀던 어느 나라보다도 다양한 국적의 지원자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포르투칼 등 총 56개 국가에서 온 각양각색의 지원자들은 오디션에서 본인의 매력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무려 90% 이상이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지원자라는 점에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해외 오디션 중 가장 많은 외국인들이 참여하면서 인종, 성별, 연령을 초월한 진정한 세계인들의 경연장으로 거듭나게 된 셈이다.

또한 오디션 현장에는 유럽 국가 특유의 자유분방한 개성을 가진 지원자들이 몰려 심사위원들을 흥분케했다. 특히 프랑스판 유캔댄스라 불리는 <댄스플로어> 준우승자, 프랑스판 아메리칸 아이돌 <누벨스타> 출신의 지원자가 참가해 놀라운 실력을 선보이며 오디션의 질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이번 유럽 오디션은 프랑스 유명 매체도 직접 취재에 나서 ‘리얼 K팝 열기’를 인증했다. 열정적으로 현장을 취재하는 프랑스 매체의 모습은 프랑스 현지의 뜨거운 한류열풍을 체감할 수 있게 했다. 

제작진은 “해외 오디션을 돌며 한류의 뜨거움을 체감하고 돌아왔다. 외국인들의 한국 사랑에 놀랐다”며 “실력파 외국인이 많아 제2의 닉쿤, 빅토리아 등의 탄생이 기대된다”고 해외 오디션의 성공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프랑스의 상징 에펠탑 광장에서는 깜짝 ‘K팝 플래쉬몹’이 열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0분도 채 안된 상태에서 500명이 넘는 K팝 팬들이 모여 에펠탑 광장을 가득 메웠던 것. 이들은 슈퍼주니어, 빅뱅, 원더걸스, 2NE1의 노래를 한국어로 부르며 춤을 추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지나가던 프랑스인들도 발길을 멈추고 그 모습을 촬영하며 함께 즐기는 등 축제 분위기를 방불케 했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는 SM, YG, JYP 등 국내 최고의 스타 제조 시스템을 갖춘 3곳의 기획사가 방송 최초로 한 자리에 모여 세계시장을 공략할 차세대 K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특히 K팝 열풍의 중심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양현석과 박진영 보아로 이어지는 ‘초특급 빅3 심사위원 군단’의 완성 소식이 전해진 후 전 세계적인 스타를 꿈꾸는 지원자들의 폭발적인 지원으로 2차 오디션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억원 및 세계 시장에 내놓을 음반을 발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리고 부상으로 CF모델 발탁과 자동차 등이 제공된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본방송은 2011년 12월(방송시간 미정)에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