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Mnet‘슈퍼스타K3’ 생방송 5번째 탈락자는 누구?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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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슈퍼스타K3>가 오는 28일 금요일 밤 11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서 TOP4의 생방송을 통한 다섯 번째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과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TOP3는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사전 인터넷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팀은 버스커버스커. 뒤를 이어 투개월, 울랄라세션, 크리스티나 순.
 
이 중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은 매주 순위를 바꿔가며 엎치락 뒷치락 하고 있는 양상. 반면 크리스티나는 생방송 첫 번째부터 지난 생방송 4번째까지 사전 인터넷 투표에서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탈락자를 쉽게 예측할 수는 없다.
 
생방송 첫 무대 때부터 개성 강한 무대로 일찌감치 우승 후보로 낙점됐던 울랄라세션, 투개월, 버스커버스커는 보컬 칼라부터 음악 장르, 무대 퍼포먼스까지 그 무엇 하나 비슷한 점을 꼽기란 쉽지 않을 만큼 각 자 개성이 뚜렷한 라이벌들.
울랄라세션은 퍼포먼스 싱어, 버스커버스커는 밴드, 투개월은 남녀혼성으로 같은 그룹 팀이라 해도 전혀 다른 칼라를 가지고 있다.
 
크리스티나 역시 지난 4주 연속 사전 인터넷 투표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지만, 매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동 무대로 심사위원은 물론 대중들의 찬사를 받아 왔기에, 현재는 3개팀 못지 않은 막강한 우승 후보로 점 쳐지고 있다.
 
이뿐 만이 아니다. 사전인터넷 투표를 분석해 본 결과, 크리스티나는 생방송 시청자 투표에서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진 20대 여성들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역시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이유.
 
이러다 보니, 온라인에서는 이번주 탈락자를 두고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지며 나름대로의 설득력을 얻고 있다.
 
슈퍼스타K3 제작진 측은 “그 동안 경험으로 봤을 때, 당일 생방송 무대에서 얼만큼 시청자들에게 좋은 공연을 보여주느냐가 중요한 거 같다. 크리스티나의 경우 사전 인터넷 투표에서 하위권을 기록했지만 슈퍼세이브 혜택을 받지 못했던 초반 생방송 3번째 모두 탈락에서 제외될 수 있었던 건 훌륭한 공연을 통해 시청자들이 마음을 산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과연 오는 28일 금요일 밤 11시에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펼쳐지는 Mnet<슈퍼스타K3> 생방송 5번째 무대 탈락자와 합격자는 누가 될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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