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구 반대편에서 도착한 이야기, 스웨덴 컨셉이 대세다!

유준기 기자
요즘 북유럽 브랜드가 소리 소문없이 우리나라에 자리잡고 있다. 이미 오래 전부터 큰사랑을 받고 있는 이케아, H&M등 우리 일상에 큰 부분을 차지고 하고 있는 북유럽 브랜드. 내츄럴, 뉴트럴 컬러로 자연스러움을 강조 하고 있는 이들에게선 어떤 매력이 있는지 지구 반대편에서 온 브랜드 스토리를 알아보았다.

 H&M
 
(사진: H&M 로고, 이미지 사진)
우리나라의 패션계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H&M. 스웨덴 패션 대표 브랜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1986년 스웨덴어로 “그녀”라는 뜻의 Hennes라는 브랜드이름을 사용하였으며 이어 남성복을 함께 하면서 “Hennes & Mauritz” 사용하면서 “H&M”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 되었다. 이후로 스텔라 멕카트니와 같은 유명 디자이너와 함께 디자인을 하는 등 남다른 디자인들을 선보였다. 심플한 디자인과 과하지 않은 뉴트럴 컬러로 기본에 충실한 브랜드이다.

 이케아
 
(사진: 이케아 로고, 제품이미지 사진)
스웨덴 가구 브랜드 이케아가 한국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시장이 술렁이는 것은 이케아가 단지 싸고 예쁜 가구를 팔아서만이 아닐 것이다.

이케아는 스웨덴 감성을 담은 차분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컬러감과 심플함으로 승부를 걸었으며 가구와 사용자, 공간과의 관계를 다시 제시했다. 이 같은 공간을 마음데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사용자에게 조립을 떠넘긴 이케아의 전략은 소비자들이 비싼 운반비를 지불하는데 망설이지 않고 구입하는데 성공하였다. 조금 불편하고, 완성한 의자 다리가 조금 비뚤어도 사용자들은 자신의 작품에 너그러웠고 거대한 가구가 싫증나버린 우리에게 잃어버린 생활 속에서의 작은 성취감을 회복시켜줬던 것이다.

 블로티
 

(사진: 블로티 로고 이미지 사진)
이처럼 가구에서부터 패션까지 스웨덴 감성을 담은 브랜드가 우리 생활에 세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이렇게 북유럽 감성에 젖어있는 우리에게 올 가을 스웨덴 감성을 그대로 담은 여성슈즈 브랜드 <블로티>가 런칭 되었다.

블로티는 클래식한 쉐입을 블록의 위트로 재해석하여 베이직하고 클래식한 사각형에 블록컬러의 즐거움과 위트를 더해 실용적이고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재해석 되었으며 모던한 공간 속에 가공되지 않은 내추럴한 느낌. 인위적 멋스러움보다는 자연에서 오는 편하면서도 트랜드를 읽고 있는 컨셉으로 스웨덴 느낌을 담은 슈즈 브랜드이다.

편한 디자인과 과하지 않은 밝은 컬러감의 슈즈의 블로티는 순수한 자연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과도한 장식을 배제한 북유럽의 느낌을 그대로 담은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착용 할 수 있어 벌써부터 국내 슈즈 시장에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사진: 블로티 제품이미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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