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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나고야 공연을 시작으로 22~23일 오사카 공연, 25~26일 사이타마 공연까지 일본 3개 도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장근석은 직접 무대부터 음악, 의상, 영상 등 공연에 관련한 기획과 연출에 동참, 매회 최상의 공연을 선보이며 오매불망 ‘근짱’을 기다려온 일본 팬들의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켰다.
더불어 지난 24일(일), 장근석은 도쿄돔에서 열린 한국 연예인 야구팀 플레이보이즈와 일본 프로야구 OB팀 올스타즈 간 자선경기 식전행사에서 한국팀 대표로 애국가를 독창해 화제가 되었는데, 당시 장근석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공연 일정을 소화하며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행사 참석 전 링겔을 맞고 무대에 올라 애국가를 열창한 사실이 전해져 더욱 주목을 받기도 했다.
특히, 장근석은 나고야, 오사카 공연장의 두 배 크기인 사이타마 공연을 앞두고 몸 상태가 더욱 악화돼 모두의 걱정을 한 몸에 받았지만, 실제 공연과 다를 바 없이 완벽한 공연 리허설을 진행하고 무대, 의상 등 공연에 필요한 전반적인 상황들을 꼼꼼히 체크하는 등 약 4개월 동안 온 정성과 열정을 쏟아 부어 준비한 아레나 투어를 위해 마지막까지 놀라운 프로근성을 발휘해 모든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아레나 투어에서 매회 가장 큰 인기를 모은 ‘포장마차 토크’는 약 3만여 명의 관객을 열광시킨 사이타마 공연에서 역시 팬들 사이에 가장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는데, 장근석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꾸며진 포장마차 세트에서 그의 지인들을 게스트로 초대해 즉석에서 작곡도 하고 깜짝 영상을 준비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이 코너에서 장근석은 정겨운 한국 포장마차 문화에 대한 설명과 그 안에 담긴 한국인들의 따뜻하고 훈훈한 정서를 고스란히 전달해 대한민국 대표 국위선양 스타다운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또한, 장근석은 ‘셔플킹’이란 별칭에 걸맞게 매 공연마다 안무팀은 물론 객석의 모든 팬들과 함께 셔플춤을 추며 공연장을 도는 것으로 공연을 마무리해, 장근석과의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마지막 순간까지 즐겁고 신나는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아시아 프린스’의 저력을 또 한 번 증명해낸 장근석은 “약 4개월간 열심을 다해 준비한 나만의 무대에서 나만을 보러 온 팬들과 함께 해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하며 “2008년 후생연금회관에서 처음 팬미팅했던 걸 떠올리면 이번 공연장은 말도 안 되게 크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나를 지켜본 팬들의 마음처럼 나 역시 지금 이 순간이 믿기지 않을 만큼 감사하다.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자유인 장근석’ 때문에 팬들 모두 걱정이 많지만 모두를 절대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나는 매일 노력할 것이다”라는 다짐을 덧붙였다.
한편, 28일(금) GINZA K-PLACE에서 아레나 투어에 대한 소감과 향후 도쿄돔 추가 공연 및 영상집 발매 기념 싸인회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진 장근석은 오는 11월 26일(토) 티켓 판매 5분 만에 6만 여석 매진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도쿄돔 단독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2012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윤석호 감독의 신작 <사랑비> 촬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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