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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슈스케3 TOP4인 울랄라세션(박승일, 김명훈, 임윤택, 박광선), 크리스티나, 버스커버스커(장범준, 브래드, 김형태), 투개월(도대윤, 김예림)은 '심사위원 명곡'이라는 주제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3번째로 무대에 오른 '버스커버스커'는 윤종신이 지난 2010년 발표한 '막걸리나'를 미션곡으로 선택했다. '막걸리나'는 두 남녀의 사랑을 재밌게 표현한 푸드송이다.
장범준은 앞선 인터뷰에서 " 재밌는 소스로 보여드릴 수 곡이다. 재밌게 즐기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버스커 버스커 가 무대가 시작되자, 관객들은 환호헀으며 보컬 장범준과 브래드의 곡 중간의 센스있는 멘트로 열기가 더욱 뜨거워 졌다. 보컬 장범준은 그 어느때보다 힘있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즐겨 공연장을 마치 콘서트장으로 만드는 '장악력'을 보였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1년전 버스커 버스커를 만날 걸 예상한 듯한 곡 같았다. 앨범 내면 꼭 리메이크 했으면 좋겠다" 며" 도입부의 아이디어가 좋았고 테크닉적으로 사실 어려운 곡인데 잘 해결한 것 같다. 버스커버스커 무대중에 가장 최고 였다"고 극찬을 하며 95점을 줬다.
윤종신은 "예선 때 부터 지켜봐왔던 팀인데, 기본과 정석이 모자른게 아닐까 생각했었다.하지만 같이 작업을 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며" 기본과 정석을 벗어난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 특히 보컬 장범준의 창의적인 생각에 감동했다. 발상의 전환을해 음악을 할 수 있다는걸 느꼈다"고 말하며 " 자신의 노래를 더 좋게 바꿔줘 고맙다"고 극찬하며 98을 줬다.
윤미래 또한 " 멤버들끼리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다고 했었는데 오늘무대에는 그런 모습이 전혀 안보였다"며 " 지금까지 무대중 가장 좋았다. 조심해야 할 점은 무대가 신나지면서 박자가 빨라지거나 음이 흔들린다" 며 조언을 함께 하며 96점을 평가했다.[사진='슈퍼스타K3'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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