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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명품 R&B 보컬그룹 소울스타(SoulstaR)가 4년 만에 앨범발매를 기념하여 10월 30일(일)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앨범발매기념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9월 20일 4년 만에 컴백앨범을 발매한 이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소울스타는 그동안 말없이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컴백 전부터 이번 공연을 준비, 2005년 첫 콘서트 이후 6년만의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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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 씨리얼 |
소울스타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 동안 들려주지 못했던 1집 앨범의 히트곡과 이전 미니앨범의 수록 곡 ‘Only one for me’, ‘바보’, ‘지우개’, ‘잊을래’ 등을 비롯해 지난달 발매한 새앨범
또한 소울스타 각 멤버들은 솔로 무대를 통해 본인들의 개성과 애창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평소 ‘한국판 니요(Ne-Yo)’라 불리우는 소울스타-이승우는 니요의 ‘Mad’와 ‘Beautiful Monster’를 부르며 R&B의 댄서블한 보컬과 함께 직접 안무를 선보이며 ‘소울스타’와는 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소울스타의 리터 이창근은 평소 가장 존경하는 아티스트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Ben’, ‘I Want You Back’을 부르며 그를 기리는 무대를 가졌다.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이창근 목소리 하나만으로 무대로 채우며 감동을 나누기로 했다. 막내 이규훈은 소울스타 새앨범 프로듀서인 ‘전군’의 히트곡 태양의 ‘I Need a Girl’을 부르며 그 동안 감춰져 있었던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소울스타의 콘서트 중 가장 화제가 되었던 ‘스페셜 게스트’의 거미, 원티드와 함께 듀엣으로 무대를 가지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소울스타의 히트곡 중 빼놓을 수 없는 발라드곡으로 원래 백지영과 함께한 “우리가 이별할 때”를 파워풀한 보컬리스트 거미와 함께 부르며 보다 감수성이 몰아치는 힘이 있는 곡으로 선보였으며, 원티드와 함께한 “사랑을 끊을 수 없다”는 실력파 보컬 그룹이란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무대이기도 했다.
특히 소울스타와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이제 막 데뷔한 ‘씨리얼(C-REAL)’이 선배들의 앞에서 10대 소녀감성의 R&B곡 “내 남자친구에겐”을 선보이며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 밖에도 소울스타는 다른 장르의 곡도 시도하는 무대를 가졌는데, Maroon 5의 ‘Moves Like Jagger’와 LMFAO의 ‘Party Rock Anthem’을 부르며 관객들과 함께 흥겨운 분위기를 나누기도 했다.
소울스타는 2005년 첫 콘서트 때와 마찬가지로 그 동안 꾸준히 기다려온 팬들과 R&B 실력의 입소문만으로도 10월 30일 콘서트 장인 악스홀의 1000여석의 좌석을 가득 채우며 성공리에 공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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