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탑기코’남자 본능 깨우며 토요일 밤의 ‘끝판왕’ 등극 30대 남성 최고 시청률 1위

유준기 기자
이미지
XTM의 지상 최대 자동차 버라이어티 <탑기어 코리아>(이하 <탑기코>)가 30대 남성 최고 시청률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토요일 밤의 끝판왕’으로 등극했다.

국내 유일 남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XTM은 지난 29일(토) 밤 10시에 방송된 <탑기코>가 주 시청 타깃인 30대 남성층에서 최고 시청률 1.32%(AGB닐슨, 케이블 유가구)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이튿날 새벽 1시에 방송된 재방송에서도 역시 남성 시청률 1위를 기록해 주말 밤 남자들의 질주 본능을 일깨우며 리모콘을 XTM에 고정시켰다.

이날 <탑기코>는 방송 전부터 MC 연정훈이 대당 평균가 8억, 최고가 24억원에 육박하는 영국 왕실의 로열 웨딩카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를 소개 할 것으로 예고되며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MC 김진표의 레이싱 스승인 레이싱팀 감독 겸 탤런트 이세창이 출연해 제자인 김진표와 랩타임 대결을 펼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MC 김갑수가 푸조에서 새로 내놓은 스포츠카 ‘푸조 RCZ’에 올라 ‘아우디 TT’, ‘BMW 미니쿠퍼’와 드레그 레이스를 펼치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방송이 끝난 뒤 XTM 게시판에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탑기코>가 오늘도 내 심장에 시동을 걸었다”, “<탑기코>로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다.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어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다”, “<탑기코> 때문에 항상 토요일만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도 멋진 차들 기대하겠다” 등의 시청자들의 글이 올라오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남자의 본능을 깨우는 지상 최대 자동차 버라이어티 XTM <탑기어 코리아>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시청자의 안방을 찾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