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29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김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우디전력청(SEC, Saudi Electricity Company)과 '쇼아이바Ⅱ 복합화력발전소(Saudi, Shoaiba Ⅱ Power Plant)' 건설사업에 대한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조3천710억원(12억2,000만 달러)으로 지난해 매출의 22.12%에 달하며, 계약기간은 이달 29일부터 2014년 9월28일까지다.
이 사업은 사우디 제다에서 남동쪽으로 100㎞ 떨어진 해안가에 1200㎿급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로 2014년 9월 준공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발전소 설계와 구매조달·공사·시운전에 이르는 사업 전 과정(EPC)을 단독으로 수행한다.
대림산업은 지난달에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조원 규모의 RTIP 석유화학공장 공사를 따내는 등 올해 4조2500억원 규모의 해외 수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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