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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무한도전]의 박명수, 하하, 정형돈은 녹화 내내 네 명의 MC 김국진, 김구라, 윤종신, 규현과 견제하며 토크 대결을 펼쳤다.
특히 ‘독설 개그’의 막강 라이벌로 알려진 김구라와 박명수는 시종일관 비난과 호통을 주고받으며 독한 입담을 과시했다. 두 사람의 거침없는 독설 배틀은 곧, 두 프로그램 간의 명예를 건 단체 대결로 이어져 큰 웃음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예능계의 대표 천적인 김구라와 박명수의 세기의 입담 대결이 펼쳐지는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무한도전 특집”은 오늘(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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