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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공개된 ‘브레인’ 두 번째 티저 예고편은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신하균-정진영-최정원-조동혁 등 생생한 주연 배우들의 모습으로 긴박감 넘치는 사고 현장과 실감나는 수술 장면으로 시선을 끌었던 1탄과 달리, 2탄에서는 ‘브레인’을 이끄는 주연 배우들의 캐릭터를 짧지만 임팩트있게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브레인’ 이강훈 역의 신하균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하균은 날카로운 표정과 진지한 모습으로 등장,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극중 이강훈은 의사로서의 사명감이 아닌 성공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한 인물로 자신감이 넘치는 극중 이강훈 모습 그대로 인 신하균의 모습이 집중되고 있다.
또 정진영의 알쏭달쏭한 표정도 흥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정진영의 표정 아래로 씌여진 “넌 나의 숨기고 싶은 과거다”는 자막은 이강훈과 김상철의 심상치 않은 관계를 짐작케 한다.
이어 등장한 최정원은 수술실 안에서 모자에 마스크를 쓴 채 완벽한 의사로 변신했다. 특히 극중 최정원이 연기할 윤지혜를 설명하는 “꿈을 향해 달린다”는 문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늘 밝고 씩씩한 신경외과 전공의 윤지혜를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인 셈.
최정원을 사이에 둔 채 신하균과 경쟁 관계를 드러낼 조동혁 역시 매서운 눈빛이 도드라지는 카리스마를 분출하고 있다. 조동혁은 이강훈의 라이벌로 등장해 경쟁 심리 속 인간의 욕망을 드러낼 서준석 역을 맡았다. 특히 “너는 나를 이길 수 없다”는 서준석의 문구는 팽팽한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브레인’ 제작사 CJ E&M 측은 “탄탄한 스토리에 열정적인 배우들, 성실한 스태프들 덕분에 모든 촬영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며 “네티즌과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국내 최고 메디컬 드라마가 탄생할 것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전했다.
한편, ‘브레인’은 대학병원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본격 메디컬 드라마로 KBS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통 메디컬 드라마여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 신하균, 정진영, 최정원 등의 출연으로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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