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TX그룹, 고등학교 방문 '채용 설명회' 개최

김현수 기자
▲ STX, 고등학교 방문 입사 설명회 개최
▲ STX, 고등학교 방문 입사 설명회 개최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STX그룹은 3일 서울과 창원 지역 고등학교를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덕수고등학교에서 3일 오후 2시부터, 경남 지역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각각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며, 회사 소개 및 직무 소개, 취업 후 교육 프로그램 등 입사지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STX그룹은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열고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인재 확보에 나설 계획이며,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서 작성, 면접 노하우 등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STX 취업 클리닉'도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온라인 채용사이트(www.yourstx.co.kr)를 통해 고졸 및 전문대졸 사원 모집을 위한 서류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만 총 200여명의 고졸 및 전문대졸 사원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취업을 준비 중인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STX 취업 클리닉'를 개최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지난 2일 STX남산타워에서 22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부산에서는 오는 4일 부경대학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STX 취업 클리닉'을 통해 STX를 지원하는 지원자 뿐만 아니라 모든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본인의 적성에 따른 업종과 직무 선택 방법, 입사지원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방법, 인사담당자와의 일대일 면담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정기적인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다.

STX 관계자는 "고교 방문 채용설명회와 STX 취업 클리닉은 취업을 준비중인 학생들이 갖고 있는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필요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