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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임원희가 1일 SBS 러브 FM '안선영의 라디오 좋다'에 나와 동기들의 과거에 대해 밝혔다.
디제이 안선영이 “대학 동기 들 중 어마어마한 분들이 많은데.. 이 친구는 정말 이렇게 까지 뜰 줄 몰랐다 하는 분 있냐?” 라는 질문에 “동기가 안재욱, 정재영, 황정민, 류승룡 등 많은데.. 모두 기라성 같은 친구들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디제이 안선영이 “그럼 이 중에 누가 제일 찌질했냐?”라고 묻자“학교 다닐 땐 다 찌질했다. 나도 찌질했다”라고 밝혀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안재욱이 제일 세련됐고, 학교 다닐 때부터 주인공만 하던 친구라 빨리 뜰 줄 알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 초 결혼해 달콤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임원희는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못했다고 말하자, 돌발로 아내에게 음성 편지를 전했다.
임원희는 음성편지를 통해 “앞으로 더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겠다. 알콩달콩 잘 살아 보자. 사랑한다”고 전해 이 방송을 들은 청취자들로부터 “너무 멋있다”, “화려한 이벤트보다 멋진 목소리로 프로포즈 해주니까 부럽다” “목소리 정말 부드럽다” 등 열화와 같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임원희는 3일 개봉한 ‘미스터 아이돌’에서 아이돌 그룹의 매니져 역할을 맡았다.
이날 방송은 SBS 러브 FM ‘안선영의 라디오가 좋다’홈페이지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사진=안선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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