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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관계자는 3일 이데일리 스타in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들어 소속 연예인들에 대한 악성 루머가 이른바 `증권가 찌라시(정보지)` 등에 등장하는가 하면 관련 내용이 트위터나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며 "더 이상 이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일일이 대응하는 모양새가 더 큰 오해를 불러일으키지는 않을까 우려해 지켜보기만 했으나 사실이 아닌 내용이 사실인 양 인식되고 있는 것에 심각성을 느끼고 소속 연예인 보호 차원에서라도 불가피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YG는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소문이라 그냥 넘어가려고 했지만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소문이 기정사실처럼 되는 듯해 대응하게 됐다"며 "박봄 등 멤버들이 큰 상처를 입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YG를 비방·음해하고자 하는 세력이 있는 것 같다"며 "세간에 떠도는 관련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니 업계 종사자 분들과 팬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앞서 지난 2일 슈프림팀 멤버 이센스(본명 강민호)가 경찰 조사에서 대마초 혐의를 시인하면서 이날 연예계는 `11월 괴담`으로 떠들썩했다. 그러한 가운데 박봄, 산다라박, 공민지 등이 난데없이 각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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