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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주연작 영화 '미스고 프로젝트' 추가 촬영분에 한해 노개런티를 선언했다.
3일 고현정 소속사 측은 항간에 떠도는 '노개런티설'에 대해 스타엔과의 통화에서 “처음듣는 얘기다. 이미 계약은 다 끝난 상태”라며 “구체적인 액수를 밝힐 수는 없지만 여느 연예인들이 받는 만큼 계약금을 받았다. 대신 추가 개런티는 받지 않을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어 "영화 촬영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촬영 회차와 스케줄에 차질이 빚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영화에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이 추가 개런티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히며 동시에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로써 고현정이 ‘미스고 프로젝트’의 출연료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제작진에 전달했다는 소문은 추가 개런티를 받지 않겠다는 이야기가 와전된 단순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미스고 프로젝트'는 당초 정범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촬영이 시작됐지만, 지난 여름 장마 등 기후상의 이유로 촬영이 지연됐다. 이후 정범식 감독이 건강 및 심리적인 부담감을 이유로 하차하고, 9월 박철관 감독으로 교체되며 촬영이 재개됐다.
국내 최대 범죄 조직과 이들을 쫓는 형사들 그리고 이들의 마약거래에 우연히 휘말리게 된 공황장애 환자 천수로(고현정)가 일생일대의 미션 임파서블을 펼친다는 내용을 담은 '미스고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초 크랭크업 하며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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