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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C '하이킥! 짧은 다리 역습'에서 윤계상이 탈출한 야생곰을 만났지만, 실제 곰인지 알아보지 못하고 "골목에 곰이 어떻게 있냐"며 "현실성이 없다"고 곰에게 설교를 늘어놨다.
이 날 방송에서 창고에서 우연히 발견한 귀신 분장에 재미가 들린 내상이 윤계상을 놀리려고 했지만, 윤계상은 의연하게 대처해 내상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고, 이에 내상은 특수분장으로 놀래킬 준비를 한다.
하지만, 윤계상은 "저 놀래키시려면 준비 많이 하셔야 한다"며 내상이 특수분장 준비까지 하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놀려대며 나갔다.
밤이 되고 집으로 돌아오던 윤계상은 자신을 따라오는 이상한 느낌에 뒤를 여러차례 돌아보던 도중 골목 어귀에서 낯선 그림자를 보고 가까이 다가간다. 그 곳엔 곰이 있었다. 윤계상은 곰이 안내상이라 생각하고 "왜 맹수는 꼭 곰만 있을 거라 생각하느냐. 현실성이 없다. 어떻게 골목에 곰이 있냐"며 곰에게 설교를 늘어놨다.
하지만 그 곰은 안내상이 아닌 진짜 곰이였다. 동물원을 탈출한 야생 곰이였다. 윤계상은 이를 모르고 내상이 특수분장을 한 줄 알고 이 곳 저 곳 만지며 오히려 어떻게 안에 들어갔냐며 신기해 했다.
윤계상은 그렇게 곰의 심기를 건드려 결국 곰에게 싸대기 맞았다. 실려가는 구급차 안에서 계상은 난생 처음 저승사자를 만났다. 하지만 윤계상은 저승사자를 보고도 믿지 못 한 채 "이건 현실성이 없다. 저승사자라니 조선시대냐"라고 웅얼거리며 끝까지 지적과 설교를 늘어놔 폭소를 안겼다. [사진=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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