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유진 기자] LG이노텍이 최근 미국 환경보호청(EPA) 주관 에너지스타 인증 시험을 자체 수행할 수 있는 LED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에너지스타 인증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어 LED 조명모듈 사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스타는 미국 정부가 전기.전자제품의 에너지 효율성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으로, 인증 제품은 시장 선호도가 높아지고 세금 혜택도 주어진다.
LG이노텍은 "이번 자격 획득으로 광속 유지율 측정 시험을 자체 수행하게 됐고, 이를 통한 비용 절감만 연간 수억원에 달할 전망"이라며 "이미 업계 평균 대비 2배 이상의 제품을 동시 시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대외 공신도가 높은 에너지스타 인증의 시험기관 자격 획득은 글로벌 수준의 LED 성능 평가 및 관리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북미뿐만 아니라 세계 LED 조명모듈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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