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완득이> 전국 관객 200만 돌파

김영주 기자
이미지
영화 <완득이>(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 제작 ㈜유비유필름, 어나더무비스㈜ | 감독 이한). 개봉 이후 예매율 1위,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무서운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완득이>가 11월 4일(금) 전국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였다.

개봉 3주차 압도적 점유율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강한 흥행세를 예고했던 <완득이>가 11월 4일(금)까지 전국 관객 2,065,829명(스크린수 436개, 배급사 집계 기준)을 동원하며 지칠 줄 모르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 주 64만 관객을 기록한 데 이어 시간이 더할수록 관객수와 예매 점유율이 상승하는 이례적인 흥행 패턴을 보이고 있는 <완득이>는 9점 대의 높은 관객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SNS를 통한 추천평이 쏟아지며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커플즈> 등 신작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흥행세에 탄력을 더하며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완득이>. 비수기 극장가 활력을 불어넣으며, 개봉 이후 점차 관객수가 증가하는 강력한 뒷심으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완득이>의 거침없는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윤석과 유아인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과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을 전해주는 이웃 사촌들 그리고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어두운 사회 이면의 모습을 밝고 긍정적으로 표현해낸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영화 <완득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높은 만족도와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극장가를 후끈 달구고 있는 <완득이>는 200만 돌파와 함께 장기 흥행에 더욱 탄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윤석, 유아인의 완벽한 앙상블과 참신한 캐릭터, 위트 넘치는 대사로 잊지 못할 웃음과 따스한 감동을 선사하며 뜨거운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완득이>. 무엇보다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의 소외 계층, 교육 문제 등 현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문제들을 정확히 짚어내면서도 전에 없이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그려내 호평 받고 있다. 최근 460만 관객을 돌파한 <도가니>가 어두운 사회의 감춰진 이면을 드러내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현상을 끌어냈다면, <완득이>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사회 인식을 바꾸는 강력한 힘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폭발적 흥행세에 의미를 더한다.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공해 웃음과 따스한 감동, 여기에 경쾌하게 담아낸 사회적 메시지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완득이>. 각계 각층에서 쏟아지는 찬사와 호평,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에 이어 기업, 학교, 각종 단체의 단체 관람 열풍 역시 거세지고 있어 <완득이>의 의미 있는 흥행 돌풍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