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BC카드 "갈비탕 드시고 따뜻한 겨울 나세요"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BC카드는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9개 도시에서 BC카드 사랑, 해 봉사단과 함께하는 '사랑, 해 빨간밥차(Beautiful Day)'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5회째를 맞이하는 BC카드의 '사랑, 해 빨간밥차 Beautiful Day' 행사는 매년 2회 BC카드 본사 및 각 지역센터의 임직원 약 100여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전사적인 봉사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 9개 주요도시 내 13개의 사랑, 해 빨간밥차 운영기관이 모두 참여했으며 지역노인, 장애인 등 총 7천여명에게 겨울보양식인 갈비탕을 제공한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사랑, 해 빨간밥차' 13대와 '사랑, 해 이동식 푸드마켓 ' 1대 등 총 14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무상 기증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기관별로 주 2~5회씩 '사랑, 해 빨간밥차' 무료급식 사업을 펼친 결과 현재까지 약 100만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BC카드 이종호 사장은 "오늘로 5회째를 맞는 Beautiful Day 행사에서 우리사회 소외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큰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사회공헌활동사업에 앞장서는 BC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입동을 맞아 서울 손기정공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BC카드 이종호 사장, BC카드 이연창 감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연배 회장,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 및 BC카드 사랑, 해 봉사단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20여년간 노숙자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해온 김범곤 목사도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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