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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디자이너 브랜드, 그레첸(GRETCHEN) 국내 런칭 기념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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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모던한 방법으로 가죽을 디자인하는 독일 디자이너 브랜드 ‘그레첸(Gretchen)’의 디자이너이자 CEO인 ‘앤 크리스틴 호프만(Anne-Christin Hofmann)’이 파트너 ‘마이클 조지 슈밋(Michael Geroge Schmitt)’와 함께 지난 10월 28일 서울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그레첸의 2011 F/W시즌 한국 런칭을 기념하여 국내 프레스와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매체 인터뷰와 매장을 방문하는 스케줄로 진행됐다.

인터뷰 자리에서 ‘앤 크리스틴 호프만’은 2012 S/S 제품을 프레스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바쁜 한국 일정을 소화하는 ‘앤 크리스틴 호프만’의 모델 같은 모습은 그레첸 한국 트위터를 통해 생중계로 스케치되기도 했다.

그레첸은 ‘뉴 웨이브 럭셔리 Bag & Accessory 브랜드’로 하이퀄리티의 가죽소재와 구조적 형태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하이퀄리티의 가죽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우아한 컬러와 디자인, 서로 다른 텍스쳐의 가죽의 매치가 주는 세련된 감각을 자랑한다. 또한 그레첸은 가방 본질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사용하기에 가볍고, 수납력이 좋으며, 그립감이 편안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앤 크리스틴 호프만’은.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독일 가죽전문기업[Otto Kessler]의 4대손으로 어릴 때부터 가죽소재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이해력을 가지고 있으며, 런던에서 비즈니스를 전공하여 현재는 그레첸의 CEO와 디자이너의 자리를 겸하고 있다.

또한 매 시즌 그레첸을 위해 직접 모델로 활동 하는 등 다방면에 탤런트를 보여주는 재원이다.

앤 크리스틴 호프만’은 “한국 소비자들은 제품을 정확하게 볼 줄 아는 심미안을 가지고 있으며, ‘완벽한 아웃핏’을 완성하는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그레첸의 우수한 퀄리티와 제품력을 충분히 알아보고, 매력을 느낄 것 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으며, 빠른 시일 내에 독일과 동일한 콘텐츠의 한국어 웹페이지를 오픈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에서는 가로수길 G533과 청담동 D.NUE 등의 감각적인 편집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해외에서는 유럽을 기반으로 미국•일본•홍콩 등의 고급백화점과 유명 편집매장에서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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