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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드라마 ‘천일의 약속’ 8회의 엔딩에는 드라마 초반에 공개된 ‘여기가 아파’와는 다른 멜로디와 다른 가사의 ‘여기가 아파 2’가 드라마 엔딩에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17일 ‘천일의 약속’ 첫 방송에서부터 엔딩에 삽입된 백지영의 ‘여기가 아파’은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서정적인 피아노와 스트링쿼텟 라인으로 여백의 미를 살린 곡으로 서연(수애 분)과 지형(김래원 분)의 가슴 아픈 헤어짐을 다룬 애절한 가사가 눈길을 끄는 곡이다.
이에 반해 지난 8일 드라마 8회에 처음 공개된 ‘여기가 아파2’는 ‘천일의 약속’의 극적인 스토리라인의 변화에 따라 가사와 멜로디 또한 집필 포인트에 맞추어져 새롭게 제작된 곡으로 이전의 ‘여기가 아파’가 어쿠스틱 버전의 멜로디와 헤어짐을 다룬 가사가 포인트라면 ‘여기가 아파2’는 잔잔하고 부드러운 편곡을 거친 슬픈 멜로디와 잃어가는 기억 속에서도 간절히 사랑을 원하는 애절한 가사가 포인트이다.
알츠하이머로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는 주인공 서연의 아픔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가 다 닳아지고 없어져도..’라는 가사로 가슴 아픈 사랑을 표현한 이번 ‘여기가 아파2’는 국내 OST에서 새롭게 시도된 형태로 ‘여기가 아파’의 곡과 ‘천일의 약속’ 드라마에 대한 제작진의 열정과 정성을 다시 한 번 ‘여기가 아파 2’에서 느낄 수 있다.
백지영이 부른 ‘천일의 약속’ OST의 ‘여기가 아파2’는 9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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