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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는 “한국에서의 적응이 쉽지 않은 새터민들이 조금 더 빠르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이러한 문화적 교류를 통해 우리와 하나 됨을 느껴 그 안에서 조금 더 빨리 적응 할 수 있는 힘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통일을 앞당기는 것은 정치인들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할 중요한 일”이라고 전했다.
지난 7월 9일 성남 공연에 초대됐던 입국 10년차의 30대 한 새터민 여성은 공연 직후 “한국인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문화적인 장벽을 크게 느껴왔다. 하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인과 새터민의 구별 없이 다 같이 기쁨을 공유 할 수 있어 즐거웠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새터민은 “공연장에서 한국인들과 함께 웃고 울면서 비로소 스스로가 한국민이 된 것을 실감 할 수 있었다”라고도 했다.
또한 공연장을 찾은 새터민들은 “공연 시작부터 이은미의 에너지가 대단해 계속 박수를 치다 보니 손이 부을 정도였다. 정말로 많은 힘을 받았다”, “‘찔레꽃’을 듣고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 공연 중에 평양에서 공연을 열고 싶다고 했는데 그 바람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 “공연장의 분위기, 가수 이은미의 실력에 감탄 했다”등의 소회를 밝히며 이은미의 초대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이은미 소속사 네오비즈 관계자는 “기대이상으로 많은 새터민분들이 기뻐해주고 계셔서 이은미씨도 크게 감동했다. 앞으로 진행될 투어에서도 새터민들을 초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은미의 전국 투어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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