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은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라이나생명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지난 9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기금을 조성하기 위한 협약식을 갖고, 라이나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9월부터 10월 말까지 두달 간 온라인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라이나생명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들이 암으로 치료받고 있는 정광수(4세, 가명) 어린이에게 본인의 소셜미디어 계정과 홈페이지 댓글 게시판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1명당 1천원씩 라이나생명에서 기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금 500만원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정광수(4세, 가명) 어린이의 수술 치료비 및 교육비에 사용된다.
국내 암환자는 연간 약 10만명으로 추산되며, 이 중 소아암은 약 1.5%인 1천500여 명. 한구백혈병소아암협회에 따르면, 이러한 소아암 환아 중 75%는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40%가 넘는 어린 생명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정상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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