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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은 9일 오후 YTN '뉴스 앤 이슈' 에 출연해 "노출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나"라는 질문에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혜선은 "이번 영화에서 처음 노출을 했다"며 "하이틴부터 쭉 연기를 하면서 20대 때는 시나리오에 노출신이라는 것만 있어도 바로 고사 하고 도망치듯 꺼렸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이 지나 40대가 되고 '나는 예뻤을 때 담지 못하고 연기의 길을 걸었나' 생각했었다"며" 당대 여배우들은 다 한번씩 스크린에 담았는데 왜 나는 못했었다 하던 찰나에 이 시나리오를 받게 됐다"고 털어놨다.
김혜선은 "시나리오를 다시 보고 나니 노출 수위가 높아 고민을 했다. 내 이미지도 있고, 나이가 들어 추하다 라는 소리를 들을까봐 더 고민 했었다. 하지만, '조금 더 나이가 한살이라도 젊을 때 담아보면 어떨까, 그럼 나에게 남는 작품이겠지'라고 생각하며 온힘을 다해 찍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혜선은 "영화 안에 상황이 노출이 필요한 것이 였을뿐, 영화 속 명희숙으로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사진=YTN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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