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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 영화관계자는 “김혜선씨와 장현수 감독이 3년 전부터 진지하게 만나도 있다. 영화계에선 두 사람의 관계가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며, 지난달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도 나란히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고 전했다.
김혜선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보다 열 살 많은 장현수 감독님에 대해 존경심이 있고 무엇보다 그
의 진실한 마음에 끌렸다”며 “두 아이들에게도 감독님과의 관계를 이야기했고 서로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결혼에 대해 김혜선은 “지금 이대로가 좋은 것 같다. 결혼은 10년쯤 뒤에 생각해볼 것이다”라며 “감독님과 저는 단순한 남녀 사이가 아닌 서로에게 버팀목과 의지가 되어주는 소울메이트 같은 관계”라고 전했다.
현재 김혜선은 중3 아들과 7살 딸을 키우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이혼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한편 김혜선이 출연하는 영화 ‘완벽한 파트너’는 오는 11월 1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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