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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태희가 자은을 향한 고백을 내래이션으로 선보이며 두 사람의 안타까운 러브라인 모습이 방송됐다.
이 날 태희는 자은을 구하고 난 뒤 다친 손을 치료하기 위해 약국에서 나와 한 손으로 힘겹게 붕대를 감으려고 하다 그만 떨어뜨리고 이 모습을 본 자은이 가까이와 말 없이 태희의 다친 손을 치료한다.
상처를 본 자은은 슬프지만,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그저 태희와 눈만 마주 칠 뿐이였다.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알면서도 드러내지 못한 채 태희는 자은을 바라보며 내래이션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태희는 "늘 손이 다쳤으면 좋겠다, 다친 손을 네가 봐줬으면. 이 순간에도 난 이런 유치한 생각 밖에 안 든다. 그래서 묻지도 못하겠다. 왜 그렇게 며칠 사이에 야위였냐고.. 밥은 먹고 다니냐고" 라는 절절한 내래이션으로 자은을 향한 마음을 접지 못한 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은 역시 쉽게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천천히 떼며 아파하고 그런 뒷 모습을 그저 바라만 보는 태희 모습으로 계속돼 안타까운 러브라인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제하(정석원 분)가 태희(주원 분)를 찾아가 친 어머니의 부고소식을 알리며 파란을 예고 했다. [사진=KBS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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