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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배우 신하균이 단 2회만에 여심을 제대로 사로 잡으며 인터넷 상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다.
14일 모두의 기대를 안고 첫 방송된 KBS 2 TV '브레인' (연출 유현기,극본 윤경아)이 월드컵 3차전으로 이례적인 파격 편성으로 실감나는 배우들의 호연과 더불어 빠른 전개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끔 만들었다.
이 날 특히 여주인공 지혜(최정원 분)가 방송말미 강훈(신하균 분)에게 다가 가다 눈이 마주치고 코앞까지 가까이 다가가는 장면으로 극이 마무리돼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지혜(최정원 분)는 평소 잘난척하고 오만하기 까지한 강훈(신하균 분)의 독설에 번번히 상처 받는 지혜였지만, 사실은 그런 강훈을 어느새 좋아하고 있었다.
이 날 지혜는 준석(조동혁 분)에게 책을 받으려고 전임의 방을 들어가 책을 전해 받기 위해 책장을 보다 문득 쇼파에 누운 강훈을 보게 되고, 한 소리 들을까 몰래 나가려다 말고 호기심에 그를 뚫어지게 쳐다본다.
평소 까칠하고 냉철한 모습의 강훈만 보다 자는 강훈의 모습에 넋을 놓고 바라보던 지혜는 눈을 뜬 강훈과 눈이 마주치자 소스라치게 놀란다. 지혜는 냉큼 나가려고 하지만 강훈은 재빨리 그녀의 손목을 낚아 채고 는 그대로 자신의 품으로 끌어당겨 묘한 자세로 극이 마무리 되었다.
그동안 정통 메디컬 드라마 속 러브라인은 항상 있으며 주인공들의 전체적인 인기와 비슷한 인기를 끌었지만 이렇게 주인공에게 단 2회 만에 모든 여심이 쏠리는 현상은 '브레인'의 '신하균 효과'라고 볼 수 있다.
신하균의 그 특유의 선한 눈과 악한 눈이 공존하는 모습에 여성 시청자들은 그에게 "눈빛이 섹시하다"는 평을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신하균 때문에 봤지만 마지막 장면은 진짜 하아 대박","윤지혜가 되고 싶었다","눈빛 봐 심장 터질 것 같애"," 아 진짜 저 저 특유의 눈빛 아 미치겠다","의학드라마 또 몰입해서 보겠네","브레인 장난 아니다 진짜"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편 앞으로 강훈(신하균 분)과 지혜(최정원 분), 준석(조동혁 분)의 삼각관계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KBS 2TV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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