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삼성생명이 지난해부터 시범 운영중인 카페 형태의 내방형 점포인 '파이낸스 카페'를 유동인구 밀집도가 높은 전국의 대형마트, 쇼핑몰과 지하철역, 종합병원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쇼핑 및 복잡한 지하철, 종합병원 등에서 잠깐 쉬는 동안 카페에서 금융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보험사들의 도심속 내방형 점포가 새로운 보험문화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현재 전국 13곳에서 시범운영 중인 내방형 점포인 '파이낸스 카페'를 내년부터 전국 100여 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13곳의 '파이낸스 카페'를 방문한 고객은 1일 평균 점포별 20~30명이었고 이들을 통해 보험으로 체결되는 보험계약은 월평균 20건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새로운 판매채널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행보다.
회원제인 파이낸스 카페는 매일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되는데, 탐앤탐스 커피전문점과의 제휴를 통해 카페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고급 원두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각 카페에는 인근지점 소속 컨설턴트들이 매일 상주하며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카페 사용안내와 함께 보장분석과 은퇴설계 등의 금융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보험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현장에서 바로 보장분석, 청약서발행, 보험가입 등이 한꺼번에 처리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고객이 추가로 방문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쇼핑몰은 물론 대형 전자대리점이나 종합병원 등 다양한 곳으로 내방형 점포를 확대해 새로운 보험문화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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