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편백나무의 아늑함이 마음까지 치유해주는 숲, 축령산

서범석 기자

숲으로 떠나는 행복한 여행

 

국내 최대규모의 편백나무 조림지로 알려진 장성 축령산에서 등산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국내 최대규모의 편백나무 조림지로 알려진 장성 축령산에서 등산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전남 장성군에 있는 축령산(621.6m)은 ‘치유의 숲’이란 이름으로 지난해 산소숲길, 숲내음길, 건강길 등 테마별 숲길을 조성하고 안내센터와 치유필드, 전망대 등을 마련해 올해 4월 개장했다. 축령산 편백림은 고 임종국 선생이 1957년부터 공들인 국내 최대의 편백나무 조림지다.
 자료제공=산림청

 

축령산은 올해 ‘치유의 숲’이란 이름으로 다양한 테마의 숲길을 조성해 새롭게 태어났다.
축령산은 올해 ‘치유의 숲’이란 이름으로 다양한 테마의 숲길을 조성해 새롭게 태어났다.

 

정상부에 단풍이 붉게 물들고 있다. 왼쪽 뒤로 고창읍이 보인다.
정상부에 단풍이 붉게 물들고 있다. 왼쪽 뒤로 고창읍이 보인다.

 

고 임종국 선생의 공적비를 에워싸고 조성된 산책길에는 편백나무 칩이 깔려 있다.
고 임종국 선생의 공적비를 에워싸고 조성된 산책길에는 편백나무 칩이 깔려 있다.

 

습지 위로 나무데크가 깔려 있어서 편백나무 숲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습지 위로 나무데크가 깔려 있어서 편백나무 숲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곧게 뻗은 편백나무들 사이로 따뜻한 햇살이 스미고 있다.
곧게 뻗은 편백나무들 사이로 따뜻한 햇살이 스미고 있다.

 

축령산 정상에 있는 전망대.
축령산 정상에 있는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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