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가구 카페에서 마시는 가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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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전경 |
디자인카페는 가구디자인을 전공한 디자이너 김희준 사장이 직접 제작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핸드메이드 나무 테이블과 의자로 꾸며져 있다. 이들 작품들은 카페에서 전시되고 사용되고 판매의 본보기가 된다. 북미산 최고등급의 오크와 월넛을 사용하는 작품들은 친환경 후가공 처리로 무해하다.
그래서인지 카페는 산림욕을 하는 듯 엄마품처럼 편안하다. 나무 의자에 오래 앉으면 엉덩이가 배길까 걱정했는데 기우였다. 디자인카페 매니저는 그것이 기술력이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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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준 사장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플라워 테이블. 상판은 일본 삼나무를 사용했다. |
김희준 디자이너의 독창성은 플라워 테이블에서도 볼 수 있다. 살아있는 나무가 자라는 화분에 일본 삼나무 상판을 씌어 만든 플라워 테이블은 삼성 용인 기숙사와 네이버의 분당사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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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선물로 안성맞춤인 백열등 모형의 메모꽂이. |
이탈리아 가구도 매년 동양적인 모티브로 디자인된 가구가 늘고, 일본도 100% 원목만으로 실생활에 쓰이는 고유한 스타일의 가구가 전반인 추세. 디자인카페의 디자인은 다른 나라의 발달된 디자인과 제작방법을 이용하여 또 다른 동양적인 한국가구를 만드는데 있다. 전통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동양적인 한국가구를 만들어내는 회사라고 강조한다.
나무와 작품 그리고 커피가 있어 한없이 편안한 도심 속 여유. 나무의 결과 디자이너의 감성이 어우러진 ‘디자인카페’에서 가을 한잔을 마셔보자. 카페는 오전 11시에 열어 오후 11시에 닫고, 매주 화요일에 쉰다. 문의는 www.naturalfurni.com
박모란 기자 moran@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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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6. 디자인카페는 가구디자이너 김희준 사장의 작품들로 전시되고 사용되고 판매된다. 3.4. 벽면에 부착하여 수경재배를 할 수 있는 유리병. 7. 카페 입구 책꽂이엔 판매되는 소품들이 가득히 채워져 있다. 이 공간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쏠쏠하다. 8. 디자인카페 벽면을 장식한 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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