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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통통 튀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던 터라 [나도, 꽃]의 심리 상담가 박태화 역이 무척 반갑다고. 극중 박태화 역할을 맡은 조민기는 인사고과에 항의하다 징계 대신 상담을 받게 된 봉선(이지아)과 처음 만나게 된다. 이후 테니스장에서 달(서효림)과 마주치면서 또다른 로맨스가 시작된다.
조민기는 “드라마에서 아직 멜로를 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기쁘다. 로맨틱 코미디는 처음이라 설렌다”면서 “그동안 너무 진지한 멜로를 많이 해 와서 그런지 이렇게 생기발랄한 역할이 그리웠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드라마에서는 차가운 이미지인 나쁜 남자 역할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내 성격은 푼수적인 면이 많다. 박태화는 실제 내 모습 그대로 보여주면 될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벌써부터 심리 상담가 캐릭터 때문에 주위에서는 “혹시 내 상담도 해주면 안 되겠느냐”는 얄궂은 부탁도 받는다고.
17일(목) 방송되는 4회에서는 재희(윤시윤)와 테니스를 치는 장면을 위해 모처럼 테니스 라켓을 잡고 코트를 누비는 재미를 맛봤다. “감정을 누르지 않고 편하게 연기하고 밝은 의상들을 입을 수 있는 지금이 무척 즐겁다”고 전했다.
조민기는 앞으로 전개될 서효림과의 멜로에 대해서도 기대해 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았다. 무겁지 않고 어둡지 않고 상큼 발랄하게 멜로를 가꿔나가겠다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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