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나금융, 미래 금융 아이디어 찾는다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스마트 컨버전스(Smart Convergence) 시대를 대비한 미래 금융 아이디어를 공모해 포상하는 'SMART 하나 공모전'을 개최한다.

다음달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구성된 국내외 고등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 금융부문'과 '스마트 앱(App)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스마트 금융부문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상품, 서비스, 마케팅 등 새로운 금융 비즈니스에 대한 아이디어 응모를, 스마트 앱 부문은 실생활에 유용한 앱을 개발하거나 스마트기기 앱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컨텐츠를 제안하는 것이다.

결과 발표는 내년 1월5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수상자 총 15팀에게는 총 7200만원의 상금 외에도 2012년 상반기 하나은행 인턴 기회 제공 및 취업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응모 방법 및 심사 기준은 그룹 홈페이지(www.hanafn.com/smarthana)를 참조하면 된다.
 
16일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서 다양한 아이디어 수렴을 통해 젊은층 잠재 고객들과 친숙한 동반자 관계가 형성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지난 2011년 11월11일을 기점으로 '하나'라는 이름의 가치를 되새기며 '이웃과 고객과 동료와 나눔과 배려를 통해 하나되기'라는 취지로 '1111 모두 하나 데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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